20180722-탕앞 데크와 선반 애들 모래놀이 상자 데크오일 작업 저녁에 영업마치고 내일 정기휴일이라 탕앞 데크와 선반 그리고 애들 모래놀이 상자에 데크오일 작업을 해 주었다. 그리고 전에 시제품으로 만든 사다리변신 의자도 같이 데크오일 작업을 해줌. 지붕이 있어 비를 맞히는 곳이 아니라서 오일작업을 하지 않으려다가 그래도 처음 한두번은 해줘야 할 것 같아 작업해줌. 목공작업/목공 2018년 2023.04.27
20180722-애들 모래놀이 상자 만들기 -4[완성] 상판 덮개를 잘못 재단해 다시 재단해 조립해주면서 상판 각관틀을 보강작업도 같이 함. 위에 아무것도 안올리면 상판 각관 보강을 해줄 필요가 없지만 그네의자를 올려두거나 사람이 앉거나 할 수 있어 세로 각관을 2개 보강을 해 주었다. 막내녀석 태우고 끌어 마당 한바퀴 돌고 저녁에 데크오일 작업까지 해주고 마무리. 집에 있는 모래보다 좀 더 고운 모래를 구해 넣어줘야 하겠다. 목공작업/목공 2018년 2023.04.27
20180722-그네의자 제작 -4[등받이 데크목] 등받이 데크목 피스고정작업을 해주고 손스침도 마감재 재단해 고정작업 해주고 마무리. 따로 오일작업은 하지 않고 나중에 바니쉬로 마감만 해주 예정이다. 그네로 설치해놓고 놔둘게 아니라 필요시 거치해 사용하고 주로 떼어놓고 의자로 사용을 하던지 할꺼라서 비를 맞히는 일은 잘 없을 것 같다. 모래놀이 상자와 같이 사용하면 될 것 같아 두개 붙여서 놓아보고 테스트 해보니 딱 좋다. 목공작업/목공 2018년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