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 출입문 앞 트랙터는 치워져 있고 나무들 우선 옆으로 대충 정리하고 출입문 열어보니 다행히 크게 망가지지는 않고 오른쪼 문이 조금 문제가 있어 나중에 용접을 해 손을 봐야 할 것 같다. 나무들보니 바로 뒷집 앞 화단에 심겨져 있던 나무들을 베어 이곳에 버린 것 같다. 주인 알아내 연락해 치워라고 하면 될 것 같고 이제는 안에 판재들 정리할 곳 정해 다이 작업하고 천정 누수 손볼 수 있는 곳 부터 손봐야 할 거 같다. 와이어 걸이 추가 주문한게 도착해 나머지 작품들 전시작업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