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용하던 데크용 의자를 길이가 맞아 탕 현관앞에 옮겨 설치를 하고 다시 데크에 놓을 피크닉의자를 제작. 옮겨온 변신피크닉의자는 제일 먼저 만든 시제품이어서 탕앞에 일반 의자처럼 사용하게 하고 저번에 재단하고 남은 38*140 방부목이 1010mm 짜투리 4개가 있어 그걸 상판으로 사용하게 작게 피크닉의자를 만들요량으로 제작하였다. 우리집 데크가 좁다보니 1010mm너비로 작아도 괜찮아 거기에 맞춰 방부데크목을 재단해 우선 의자부분 조립을 해 두었다.